2011/12/17 00:03

1. 채팅문제.

 제국챗만든건 좋았으나 실용성문제가 심각함. 사용자 편의성 고려를 전혀 하지 않은 듯 하다.

ex)같은 제국원들이 다 제국채팅을 선택해야만 보임. 일반챗하다 제국챗선택한들 이전에 제국원들이 채팅했던 내용은 안보임. 한마디로 외부대화마저 아예 엄금하는 폐쇄적인 제국이 아니고서야 원활한 의사소통의 수단이 되지 못한다.


2. 배치문제.

 본인이 나선팔과 나선팔사이의 어둡고 어두운 지역에 배치되었으나 안쪽나선팔이 형성될때 같이 생성된 바, 점수는 높다. 하지만 위치는? 안쪽 나선팔보다 외곽나선팔과 더 가까운 아이러니함과 더불어 외곽나선팔 유저들과는 점수차가 3배이상 난다. 만약 주변에 슈퍼지구라도 가깝게 있었다면 아마 엄청난 불합리함을 주변유저들은 느꼇을 것이다.


3. 특수행성문제.

 현재 슈퍼지구는 점령하는 수고에 비해 보상이 압도적으로 우월하다. 그러다보니 서버 초반 후발주자에 대한 뚜렷한 보호대책이 시스템적으로 마련되지 않았을 때부터 슈퍼지구는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제 일의 타겟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아무리 멀어도 압도적 이점때문에 원정을 하게 되고 이미 꽤 많은 슈퍼지구가 점령된 상태에서 보호정책이랍시고 이동거리대비 가스소모폭을 대폭 늘렸다. 이건 단순히 보면 중앙랭커들로부터 외곽 신규유저를 보호하는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상 대다수의 중견급 유저들은 피해자가 되고 말았다. 이미 중앙랭커들에게 주변 자원을 뺏긴 상황해서 외곽으로 나갈수도 없게 되었다. 결과 그간 키운걸 다 포기하고 새로시작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난 차마 그럴 수 없어 그냥 서버를 포기했다.


 거리 대비 가스소모량 패치는 근시일적 발상의 패치이며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되지않는 미봉책에 불과하다.

원인은 유저간 불공평한 배치와 메리트가 있는 특수행성들의 수고대비 보상의 문제이다.

기존 클베참여한 충성도높은 유저들을 보호하면서 신규유저까지 지키는 패치를 빠르게 강구하여 새로운 서버를

내놓아야 한다. 

한번에 두마리토끼는 잡을 수 없다면 과감히 어느쪽이든 한쪽을 도려내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