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7 10:29

활력소라 말하면 웃기겠지지만 진짜 저게 맞다니까

이게임은 기본적으로 오게임보다 영농이 꽤 유리해 새벽시간 50퍼 너프도 있고 해서 해적이 꽤 힘들다.

그래서 오게임처럼 그냥 일반행성+수정 가스행성만 냅두면 너도나도 영농만 할 공산이 커


그래서 운영진은 자게 말마따나 명품가방에 해당하는 슈퍼지구를 투척했지

그 결과는 뻔하잖아. 대박이지

지금일어난 대부분의 분쟁이 슈퍼지구 떄문이다.


당연히 저런 분쟁이 있어야 게임이 팍팍 돌아가는게 맞지

솔직히 영농만 한다면 굳이 먹을 필요도 없는 행성 아니냐? 그런 영농인들도 어떻게든 따먹으려는 슈지인데

결과적으로 따지면 영농인도 자연스럽게 헌터로 바뀌게 된다.


솔직히 지금 자게에서 백날 슈지 개편해야 하니 뭐하는데 슈지는 지금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니까.

운영진이 바보도 아니고 게임의 활력소인 슈퍼지구에 뭐하러 너프를 주겠냐?

저게 있으니까 게임이 그만큼 공격적으로 진행되는데.


그러니까 괜히 멘붕하지말고 해탈해서 영농을 하던지 아니면 어떻게든 쥐어짜서 슈지 처먹든지 하라고 ㅇ.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