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9 23:12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5292043171110&ext=na

배현진, "아나운서 노조 내 폭력 있다" 주장 파문


"아나운서 노조원 사이서 폭력 행위" 

배 아나운서는 "한 달 두 달, 월급을 못 받고 상황이 악화 될수록 조직 안에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공포 분위기가 감돌았다. 방송에 복귀한 뒤 '원래 행태', '뒤통수를 치는 구나' 또는 '두고두고 후회할 것' 등 자극적인 SNS 멘션들이 같은 회사 동료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도 이런 불안한 심리 상태의 방증이라 생각한다"며 "아나운서 노조원 사이에서도 투쟁 동력을 떨어뜨릴만한 행위나 이의제기가 서로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때로 불성실한 후배를 다잡기 위해 공공연한 장소에서 불호령을 내리거나 심지어 폭력을 가하는 믿기 힘든 상황도 벌어졌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배 아나운서는 "민주적 절차를 실천해야 할 노조 내에서 절대로 목격되어선 안 되는 장면이었다. 저 아닌 누구라도 어떤 일에 참여의 의미가 없다 판단될 때 언제든 그만 둘 수 있는 것, 그리고 그 결정을 존중하는 것, 아파도 이것이 민주주의라 생각한다. 누구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가두거나 강요할 수는 없다. 함께 고쳐나가자는 건강했던 마음이 일부 변질되고 있다고 저는 판단했다"고 전했다.


패서라도 파업하게 만들어야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