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31 11:05

초강대연합제국 공대연에게 선전포고를 당해놓고도 정정당당히 싸워서 승전한 제국!


첫 인상이 오래가게 마련인데 티아마트의 첫 인상은 골리앗에 맞선 다윗같은 이미지였습니다.


당연히 티아마트의 승전에 열광할 수 밖에 없었죠. 

그것도 보통의 승전이 아닌 엄청난 전력차이를 보인 대승이었으니까요.


그 이미지가 깨져서 다들 안타까움과 함께 화를 내는 것 아닐까요?


유세링님 말씀대로 전쟁인데 뭐든 이용하는게 맞죠.


예를들자면 전쟁을 이기기위해서 민간인 마을을 초토화해야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런 작전은 여론의 지탄을 받게 마련이죠.

전쟁에 이기고도 그 나라가 존재하는한 계속 시비에 휘말리게될 겁니다.


이번건은 너무 작은 것을 얻기위해 큰 것을 희생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함대는 지켰을지 몰라도 더 많은 것을 잃은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