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8 01:46

 


있잖아 사실은 원래 말이야 

옆사람이랑 서로 지뢰깔고 메일을 주고받으며 서로 투닥거리고 경쟁할 때가 재일 재밌는 거야 

둘중 하나가 하나를 밀어버리거나..

혹은 어느날 열심히 경쟁하는데... 상대방이 행성을 버렸나봐.. 온데 간데 없어... 그렇게 되면..

막상 그때는 좋아라 하고 아싸 그러겠지... 그리고 행성을 흡수하겠지.. 

먹은 행성을 보며 행복하다고 히죽 히죽 웃을 수도 있고 냉담하게 병신 한놈 갔군, 하고 치울 수도 있지

하지만 그것이 파멸의 시작이었다는걸 모를거야... 

알게 됬을 땐 이미 늦었지... 멘붕했거나 다른 적에게 밀렸거나.. 혹은 깔끔하게 현게를 타겠지 

새시는.. 파멸의 연장선일 뿐이야 

이 글을 읽고 아! 내가 뭔가 잘못됬다.. 싶으면... 늦은거야..ㅋㅋㅋㅋㅋ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거라지만 컨커에는 그딴거 없다 

그때를 회상하면서..

운지하자 우리 

새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