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9 00:03
어쨌거나 그 위기를 포스쉴드와 굽신굽신, 사바사바로 무사히 넘긴 저는 그날도 나선팔 타기의 스릴을 즐기는데 여념이 없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함대가 말을 안듣네요?

어머나 세상에. 서버가 맛이 갔어요. 할게 없네요.

그런데 루엘님이 자게에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EMP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으앙ㅜ"


그걸 보고 머릿속에 재밌는 생각이 스쳤죠.

아, 저걸 살짝 다듬어볼까.




....그리고 뒷이야기는 아시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