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8 23:54

난 처음에 점령용 강습 25대 찍고 그거 칼같이 굴려서 하드코어하게 쨰면서,


전투기 50대 모았다.


강습 25대 밖에 없는데 투기를 왜 그렇게 모았는지 궁금하지?


주변유저 제압할 방법이 그거밖에 없으니까.


서버초기 분위기가 지금처럼 전쟁을 당연시 여기지 않았기도 했지만, 당시에 주변에 농협원 또는 동맹제국원보다 무관계 제국원이 더 많았어. 다들 클베유저니 병신도 아니고. 함부로 다 죽이겠다고 깝치면 내가 죽었을수도 있다는 얘기.

그래서 지뢰를 미친듯이 깔았지. 그리고 채팅창에서는 아무리 지뢰를 갈고 갈아도 누군가가 계속 까는데 참 신기하다고, 초반에 전투기 그렇게 뽑아서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드립치고 그랬지.

그렇게해서 수송선 씨를 말려버리고 명백한 우위를 점했을땐... 아는 사람은 아는 서버초기의 그 분위기. 전쟁이 날 수 없는 분위기와 불가침 도배앞에 gg.


그래서 내가 중앙이 아니라 외우주가 본진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