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2 02:38

최소한 1~2주라도 전쟁을 하고 상대방으로 부터 항복 받은것도 아니고.


그냥 이번 전쟁은 제 3자가 봤을때는 이미 멘붕 직전인 박정희 그리고 그를 따라 같이 멘붕하고픈 DC 애들

이렇게 사고 한번 저지르고 단체 운지 한 사건이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


이런 경우는 좀 애매 하긴 한데 어느한쪽이 전쟁 이겼다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봄. 

아니 이겼다 치더라도 이제 남은 행성 다 내꺼 이러기에는 좀 무리가 좀 많다고 보지. 

왜냐면 평소부터 디씨랑 전쟁을 하던 무관계 이던 분쟁이 있던 제국 혹은 개인들이 있을거고 

또 농협의 사정거리에 닿지 않는 디씨애들도 있을건데 그거 모두다 생사여탈권을 쥐겠다는거는 너무 과한게 아닐까?

누가 봐도 피터지는 전쟁을 했고 그에 대해서 어느정도 일정 권리를 행사하는거라면 주변에서 뭐라 할게 못 되는데


뭐 이번에 농협이 너무 오바한거는 사실임. 만약 어느정도의 권리를 주장하는 걸로 해서 주변 제국과 이야기를 맞췄다면 이정도 까지 어그로를 안 먹었겠지. 

사실 나도 부족전쟁이나 다른 점령게임에서 넘어온 게이인데 거기서도 전쟁 이겼다고 그 광활한 마을들 전부다 우리꺼 이런거는 한번도 못봤고 봤다해도 안 받아 들여졌음.(먹는것도 일이고 그 먹는 과정에 이런저런 일이 벌어지고 결국 그게 또다른 충돌을 불러오기 때문에 골때리는 시츄에이션이 너무 많지) 


뭐 하여튼 이런 게임에서 외교룰은 그 서버 유저들끼리 샤바샤바해서 적당한 선을 찾는 거지. 


일단 내 생각에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농협이 디씨애들의 생사여탈권을 쥘수 있어.

상대방 제국으로 부터 항복을 받은뒤에 상대방으로 부터 행성 소유권 이전을 약속 받은 상황 

즉 전쟁 배상금 명목이라고 봐야지. 

그외에는 단순히 전쟁 하는 도중에 상대방이 새시 했어도 아니 상대방과 오랜 전쟁 끝에 항복을 받아 냈더라도 생사 여탈권 까지는 좀 오버라는게 내 생각임.


일단은 이거는 내 개인적 생각이고 제국과는 별 상관없음. 

왜냐면 나는 어차피 변두리라서 헤헤 'ㅅ'  


늅늅 


ps. 사실 강게이라든가 모라논 등이 유쾌해서 농협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어 근데 지금은 그런 모습을 농협에서 찾아 보기가 힘들어서 개인적으로 실망하는 중이야.        


닥치고 ㄱㄴㅊ 찬양 'ㅅ' 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