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5 13:43

아침에 썼던 글이랑 관련이 있음.


1. 불가침과 동맹의 차이는?

-> 현재로써는 게임 내 기능으로는 없는듯.

-> 물론 플레이어들의 인식속에서는 차이가 있음.

-> 게임 내에서 차별화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을지?


2. 외교관계를 통해서 강화할 수 있는 요소들

생각보다 별로 없음.

내 생각에는, 무역, 함대 정도가 다일듯.

(싱글 플레이어마냥 외교 관계를 수치로 재단하는 건 안 좋을듯. 가능하지도 않고.

한참 전쟁 일으키고 싸우다가 화해하고 동맹 맺는 경우도 있듯이.)


3. 무역

경매장에 물품 올릴때

전체공개 / 적대제국 제외 / 동맹 이상 / 같은제국만

이런식으로 구분해서 올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동맹 많거나 제국원중에 무역하는 사람 많은 제국은 좋을듯. 동맹 많으면 무역에서 함선 사오기도 쉬울테니.


동맹국들끼리 활발한 무역을 통해서 정치적 동맹 뿐만 아니라 경제블록을 만들고 그걸로 힘 키우면 (정치적&경제적) 다극체제의 시대가 열리지 않을까? 


4. 함대

다른 플레이어에게 한시적으로 함대 통솔권을 넘기는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함.

규모는 제한해서.. (ex. 받는 플레이어의 전체 함선 승무원수 * 20% 이런식으로. 기한 정해놓고.)

함대 위임은 제국원하고 동맹에게만.

아군/동맹 제국이 전쟁 상태인데 전선과 거리가 좀 있으면 함대 위임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도움 줄 수 있을듯.



물론 어뷰징 등 문제때문에 신중해야겠지만......


5. 외교 관계

타 제국과 전쟁 상태에 돌입했을 때

(구속력은 없겠지만) 동맹 제국들에게 외교관계를 초기화 할 것을 요구하거나,

(3번 내용을 따서) 무역을 봉쇄한다거나


할 수 있다면 조금 더 피아 구분이 명확해지고 동맹끼리 단결력이 높아지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