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4 13:43

지금 그거 하나 도피성 인정하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잖아.

문제는 정찰로그 없어도 그 정황상 침착하게 잘 설명만 했으면 탈퇴시키고 먹을 수 있는걸 갔다가 이상하게 얘기를 진행해서 동맹제국이랑 싸우고, 그러고나서 다른 사람이 사과했는데 정작 당사자는 야밤에 갑자기 탈퇴해서 행성먹고, 그래놓고서는 뭘 잘못했는지 인식도 못하고 자게에서 어그로끌고 그게 문제잖아.


그러니 도피성 따위는 DC랑 얘기한 결과 도피성으로 인정되어 쫓아내는걸로 결론났다고 그냥 넘기면 되는거야.

핵심은 외교적 부분에서의 과실을 인정하고, 제국 차원에서 추후에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 그리고 당사자는 이번에 일으킨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겠다(댓글에 달았던 그 사과문말야). 이정도의 내용으로 괜한 장난기빼고 진지하게 쓰기만 했으면 적당히 패스할 수 있는걸 왜 또 이래.


이정도 어그로를 끌어놓고 이렇게 늦게야 '당사자 자숙시키겠다'는 말 이외에는 뭣도 없고, 심지어 곧 죽을 유저를 대놓고 조롱하기까지하는 글이 오피서 성명이라고 올라오는데 대체 어떻게 반응을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