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8 02:49

2섭에서 첨 시작하고 주변에서 나름 잘나갈때 초보들이 흔히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방심을 해서 arch 님에게 주력함대 죄다 함대미아(그것도 아크님 공격가다 그런것도 아니고,  꿀광 버행 발견해서 거기 털러 가다가ㅋㅋ) 당하고 새시를 했었지요.

그런데 성장하는 동안에도 그렇고, 아크님에게 한방에 당할 때도 그렇고 거의 함대로 대화하거나, 메일을 주고 받더라도 정중하게, 

한번 했던 말은 꼭 지키려고 했었고, 상대방 또한 그런 분들이어서 컨커에 빠져들었었네요.


그렇게 새시를 하고 4월부터 지금까지도 자게에서의 벙크글을 보면 같은 게임, 같은 섭이지만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구요.


그런데 4섭 재미삼아 하는 동안 - 고작 한달 좀 더 됐나요 - 별에 별 일을 다 당하는군요. 

무례하게 남의 제국 공간에 들어와서 협박하는 사람, 뒤통수 때리고 정당화 하는 사람, 흔히 말하는 누구누구 응딩이 뒤에 숨어서 호적질

하면서 자기가 강하다고 자딸치는 사람.


아, 내가 겜 하고 있는 곳도 다른 곳과 동떨어진 곳이 결코 아니구나 하는걸 요새 많이 느낀답니다.


그냥 야밤에 자게 글 보다가 글적글적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