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5 12:39
영농: 일반적인 게임에서의 영농은 AI를 어느정도 정벌한 후, 세력권 내에서 자급자족하는 것을 뜻하지만,

        CX2에서의 영농은 주변 뉴비 플레이어를 쳐죽인후 그 행성을 점령하는 것을 뜻한다.

        



데브리: 너와 함대간의 유대를 상징했던 마지막 흔적.

           다른 이가 건드리기 전에 서둘러 수거하는 것이 예의다.



특수행성: 이상기후,광물,가스,해적,슈퍼지구의 종류로 나뉘는데, 이 행성들은 전략적으로 몹시 중요하다.

              이상기후는 정탐이 어렵고 광물형과 가스형은 각각의 자원을 2배로 뿜어내며, 슈퍼지구는 

              인구증가률,자원생산량이 몹시 빠르다.

              단, 저 행성들은 방어시설과 함대를 갖추고 있는것이 대부분이다.

              특히 해적형 행성은 수많은 방시와 함대, 그리고 100만이라는 무지막지한 숫자의 해병이 대기중이므로

              자신이 항모전단을 수십개 굴릴 수준이 아니라면 손대지 않는 것이 이롭다.



농협: 진정한 영농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야말로 패왕색의 패기가 넘쳐흐르는 제국.

        유저들은 이 제국을 건드리지 않는 편이 이로우며, 만약 근처에 농협제국원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새로 시작을 누르는 편이 여러가지로 적절하다.



제死제국: 제국마크를 보는 순간 바지를 갈아입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제국.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수건쟁이들의 연합.

                                           이들은 엄지를 들어올려서 다른 행성으로 히치하이킹을 한다 카더라.



지뢰: 유저가 점령하지 않은 행성에 자신의 함대를 '지원'보내는 경우를 일컫는 말.

        당신의 함대가 지원 나가있는 행성에 타 유저가 멋모르고 침공한 경우,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단, 지원 간 놈들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지 않은 놈들이기에 당신의 함대가 그 행성으로 진주하더라도

        눈깔 뒤집고 함포사격을 퍼부을 것이므로, 행성 점령전엔 지원 간 함대를 꼭 회군시키자.



수정: 초반에는 너무 많이 남아돌아서 크레딧을 퍼부으며 저장고까지 만들게 하는 귀찮은 자원.

        그러나 워프엔진이라는 부속품을 만들게 되면 최고로 모자라는 자원이기도 하다.



가스: 역시 초반에는 너무 많이 남아돌아서 사람을 빡치게 만든다.

        그러나 함대를 굴릴 때가 되면 가스의 잔량은 바닥을 치기 마련.



크레딧: 초반에는 없어서 문제인 자원이며 중,후반에도 크레딧은 소중하다

          참고로 중,후반대에 크레딧 획득량을 늘리려면 무역레벨을 올리는 것 보다 인구수를 증가시키는것이 낫다.



해병: 대일본제국을 잇는 우주 세기의 병X집단.

        반자이 돌격이라도 하는 모양인지, 적을 죽이면 자신도 죽는다.

        방어하는 해병측도 마찬가지로 지들이 죽을때 적도 죽는다.

        여러모로 장애인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존재들.


전투기: 다른 웹게임에서는 기초적인 전력으로 활약하며, 후반에서도 몸빵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효자전력.

           하지만 CX2에서의 전투기는 자원효율 병X,공격력 X신, 그냥 병X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死月:죽음의 달 제국
   
       이중인격에다 학교에 나이프를 들고 등교하는 토오노 시키라는 정신나간 캐릭터와 관계있는지는 미지수.
  
       최근, 로데론을 계승한 아서스를 벤치마킹한 제국원들이 선악 황제를 '계승'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전함: 함대전의 꽃, 전투의 황제, 약속된 데브리의 소환자.

       근데 가스 쳐먹는 양이 어머니가 안계시는 수준인지라...




미사일 구축함: 전함과의 싸움에서 상성간의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유닛.
  
                     근데 광신자도 불곰보다 상성상 우위에 있습니다 ^^
      
                     미사일 구축함 뻐X머겅.




강습 항공모함:4,800명의 무지막지한 해병을 실어나르는 거대 드랍쉽.

                    그러나 전투기와의 좋은 승부를 벌이는 고자같은 전투력때문에 호위 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뒤통수:게임내에서 가장 권장되는 형태의 플레이.

          뒤통수를 잘 치는 자가 살아남는 게임의 특성상,  모든 유저는 서로의 뒤통수를 갈기려고 노력한다.
 



새로시작: 줄여서 '새시'라고 불리는, 일종의 리셋과도 같은 개념.
     
              계속되는 공격에 버티지 못하고 결국 자신의 행성을 포기하고 떠나가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공격자들을 엿먹이기위해서 병영,훈련소를 30레벨까지 올려 맞추고 새시하는 유저도 있다.
 
              죽은 놈이 산 놈을 엿먹이다니, 제갈공명같은 새X들...




워프엔진: 강습 항공모함, 순양함, 구축함, 행성 파괴자에 필수적으로 듬뿍듬뿍 들어가주시는 부품.
         
              수정을 7,000씩 소모하기 때문에, 광물형 행성의 절실함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부품.



막장법사: 닉값하는 게임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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