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이 없냐.
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하고 훨씬 더 좋은 개선방안을 내보내는 것도 아니면서.
좋은대로 말한다고 그게 다 옳은 말은 아니다.
누가 컨커를 지금까지 유지시켜왔고 누가 지금의 컨커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누가 미래의 컨커를 이끌어나가는지.
주어는 없으니까 알아서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