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2 12:51

 NPC (Nexon & Partners Center) 는 게임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에게 사무공간과 시설 등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색깔을 가진 4개의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다.

수많은 게임이 범람하는 요즘, 웹 게임 시장에 ‘ConquerX2’ 라는 한국에서는 생소한 SF 장르의 게임으로 과감히 뛰어들어, 유저들의 결제를 유도하지 않음에도 그들만의 독특한 게임성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스타트업, 나노인터렉티브 역시 NPC에 그 터를 잡고 있다.

지난 11월 22일, 넥슨인 기자단이 나노인터렉티브의 이세헌 공동대표와 편해빈 기획팀장을 만나 나노인터렉티브는 어떤 기업이며,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일단 이 말은 나노가 한것도 아니고, 취재한 넥슨인 기자단이 서술한 글이다.



나노인터렉티브와 ConquerX2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편: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게임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게임에 현금을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고, 무료로 게임을 플레이해도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ConquerX2의 경우, 게임 자체가 돈을 사용해도 열심히 하는 유저를 못 이겨요. 게임운영을 위해 수익은 필요하지만, 그런 유료아이템의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유저가 최고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게임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나노에서 언급한건 이 부분이다. 이걸 편집을 그따구로 해놓으니 나노가 까이지.





PS.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웹게임이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이미 진출해 있고, 중국, 유럽, 대만 등의 업체와 현재 조율 중입니다. 개발 쪽에서는 모바일게임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