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3 10:56

군대가 그렇게 안좋은 곳인가요? 안가보고도 말할 수 있을만큼?


거기다가 왜 공익이 신의 아들인가요?


요즘에 보면 너무 안타깝네요. 군대가 무슨 북한도 아니고..


군대를 갔다 온지 2달밖에 안됬지만 진짜 그 시간동안 많은 걸 배우고 얻고 추억을 획득 했습니다.


무려 공익이었던 저는 재검을 다시 받고 현역을 갔습니다.


병역을 아직 안한 사람들이 군대의 나쁜점들만 나오는 것을 보고 아 군대는 저렇구나 안했으면 좋겠다..


-실화 1

제가 공익을 받자 주변 친구들은 신의 아들이다 라며 난리 쳤는데 정작 본인은 왜 그런지 모르고 있었음.

그러다가 본인은 재검을 받고 현역으로 가자 주변 친구들이 미X놈이라며 욕함. 왜 그런지 모르고 있었음.

그 후 휴가 나올때마다 친구중 한명은 공익이었는데. 불쌍한 놈이라며 동정하고 왜 갔냐라며 비꼬고 그랬음.

그리고 내가 결국 무사고로 전역하자 그놈은 공익 못해먹겠다. 군대갈껄 이라며 한숨을 내 뱉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