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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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00


상부에서 행성방어형 특수기함을 연구하라는 지시가 내려져왔다.

하지만 역시나...개발에필요한 자금은 예전과 같이 딱 개발할수있는 수준의 자금만 지원됬다.

곧바로 기함 연구팀소속 팀장들을 불러 이야기를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다들힘들다고 말을한다.

하지만 기한은 이미 정해진것. 각연구팀장들에게 힘을내자고 말을건냈지만 돌아오는건 죽어버린 눈동자들뿐


다들알고 있는거겠지... 이번마저도 기함연구를실패한다면 행성지도자가 연구팀들을 전부 갈아치울테니까.

다른 행성에있는 팀장들과 연락을하면 몇몇 지도자들은 필요한자금보다 더많은 지원금을 준다고 하는데,

우리 행성지도자는 필요한 만큼의 자금도 아니고 왜 개발할수있는 수준의 자금만 주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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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41

함포를 맡고있는 부서에서 연락이왔다.

행성방어에 맞게 조정된 함포개발중 테스트중이던 Xm-48 입자포 에서 사고가 나버렸다는 것이였다.

문제점을 찾으려고 포신으로 들어갔던 과학자 한사람이 발사후 완전히 연소되지않은 입자들이 남아있던것을

차마 발견하지못하도 입자에닿아서 흔적도없이 소멸됬다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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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42


일단 Xm-48 입자포 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해결했다. 테스트도 확실하게끝냈으니 이제 제식명칭을 붙여야겠지...

다만 사고로 죽어버린 과학자의 장례식도 기함연구라는 임무때문에 초라하게 캡슐에 유품을담아 가족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게하고  우주로 쏘아버리는것으로 마무리 했지만..


이깟 연구가뭐라고...














아 오그리토그리하네 결국 미래도 현재도 과거도 공돌이는 갈릴뿐


공돌동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