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9 13:24

항상 뒤늦게 시즌에 참가했던 때와는 다르게 이번엔 초기에 참가했으니 나도 클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만...


위쪽에 2위님이랑 같은 날짜에 시작했는데, 전 점수 몇백 올릴 동안 만을 넘어가시고 주변 슈지를 다 드시더군요...

그분도 그렇고 다른 일본인 유저분들도 많고... 그거 보고 아차싶긴 했습니다만... 모... 나보다 열심히하고 행동력, 시간단축팩 열심히 쓰시나보다 했습니다.


근데 제 근처, 그리고 그분께는 꽤 멀리 떨어진 슈지가 있어서 열심히 작업치고 있었습니다. 제쪽에선 편도 4시간이고... 그분은... 아마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일텐데...

제가 먼저 때리고 방시도 밀어놓고... 뉴비부활해서 몇번 더 예약 공격해놨는데 다음날 보니까 그분이 행성드신 상태이고 -_-; 제 함대는 그뒤로 공격하다보니 갈렸고.. 뉴비실드는 풀리고... 부활도 안돼고...


이게 처음에 시작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나중에 시작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닼포 지를거 아니면 힘든 게임이구나... 다시 체감됩니다.


... 웹게임중에서 정말 UI쪽 디자인이 예술같이 아름다웠던 컨커x2여서 항상 초반의 두근거림을 안고 시작하기도 하고, 언젠가는 시즌초반에 시작해서 나도 커야지 했는데... 꿈이 확 무너지네요. 이런 꿈이 있어서 항상 메일링도 받으면서 다음 시즌 준비준비했는데... 메일링 중지 조건도 아이디 삭제라고 하니... 이제 정말 떠나보내야할 때인가 고민이 되네요.


...ㅠ 공유하려고 모듈도 3개 만들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