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9 00:24

운영자님들이 시간이 없고, 바쁘시다는 건 잘 압니다만... 

뉴비존에 장방들이 많은데다가 버행들도 점수가 높아 해병들이 30-40만은 기본이고 

심지어는 100만 꽉 차있는 행성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2개월 제한도 지켜지질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통합섭에서 맘껏 전쟁을 벌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기존하고 있는 유저들은 100만점이 훨씬 넘는데다가 장방들조차 행성점수가 1만점은 기본으로 넘기는 곳이 수두룩하고, 

특행은 물론이거니와 일반 버행들조차 1-2개씩 뿐이라서 어쩌다 접속한 뉴비들조차 최소 5분에서 최대 1-2일 뒤에는 접어버립니다. 

그리고 기존 유저들도 질리고 질려서 장방만 남기고 접어버리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실제로 통합섭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10명 내지 20명 정도일 것이라 추측합니다. 나머지들은 다 뉴비존이랑 통합섭 내에 수많은 장방을 이루고 있겠지요... 

그래서 통합섭에 조금이라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몇 가지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1. 뉴비존 내의 버행 점수를 2000~3000점대로 낮추고 해병 숫자를 10만 이하로 재조정하는 것입니다. 

2. 뉴비존 내에서의 일반 유저들끼리의 전투는 지금처럼 금지하되, 장방에 대한 약탈/강습은 허용하는 것입니다. 

3. 뉴비존 입장자격을 1만점대 이하로 제한하고, 그 이상부터는 뉴비존 입장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현 뉴비존 내의 

1만점이 넘는 장방 유저들은 일반 유저들이 공격이 가능하게 하거나, 아니면 통합서버 내의 다른 은하로 강제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뉴비존의 원래 취지를 살릴 수 있고, 뉴비존 내의 수만점대 장방 유저들은 저절로 정리될 것입니다. 

그러면 전 이만 6월 24일에 있을 한일통합섭 시즌서버를 기대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현 통합섭은 너무 희망이 없습니다. 뉴비존 내 장방유저들의 특행을 점령하기 위하여 새시까지 하고 뉴비존으로 워프했는데 

장방유저조차 약탈/강습이 안되어서 흥미가 확 떨어집니다. 

운영자님들께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통합섭 활성화를 위해 뉴비존 내 장방들에 한하여 약탈/점령이 가능하도록 

해주거나, 뉴비존 내부의 장방들을 통합섭 내 다른 서버들로 임의로 이동시키셔서 유저들이 점령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