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7 19:58

6서버 유저 닉네임 더리버스 입니다


제 글의 주제는 단 하나입니다. '친목만이 살길이다.'


전략 게임에서 무슨 친목질이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웹게임과 같이 유저와 컨텐츠가 적은 게임은

유저간의 채팅으로 지루함을 때우거나 채팅 자체를 즐깁니다


부족전쟁류 같은 게임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IRC를 통해 전략이나 현황등을 주고 받고 조언 받기에 빠른 방법은

괜히 전략게 뒤져보는것 보다 기존 유저의 조언을 받는 게 빠릅니다.


다만 '뉴비를 원하는 제국은 없다'라는게 제 의견이기 때문에 제국 가입 가능성을 높이 방법을 적겠습니다.



1.상위 랭커가 다수 있는 제국에 가입하되 인원수가 높은 제국을 노려라

이유는 간단한데 상위 랭커가 적고 인원수가 적은 제국은 소수 정예를 노리는 제국이니 당신을 받을 가망은 전무합니다.

또 굳이 상위제국을 가입해야 하는 가에 대한 이유는 게임 플레이에 대한 맞춤형 조언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새로 시작'이라던가 말이죠


2.제국 가입 신청 시 인사 담당자나 황제에게 메일을 보내라

당연한 이야기지만 주변을 씹어먹으며 성장하는 초보존 유저는 제국에서 모셔가지만 활동성이 검증되지않은 뉴비 유저는

제국에 가입 신청을 해봐야 안받아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뉴비는 자신이 잘 플레이 할 자신은 없어도 채팅 활동은 가능하다고

충분히 어필이라도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무시당하기 쉽상입니다.


다시 언급 드리지만 웹게임에서 친목은 플레이의 50% 이상을 차지합니다. 퀘스트나 전략게시판은 뉴비가 그대로 따라 하기 힘듭니다.

또한 정석플레이가 항상 옳은 전략이라고 할 수도 없고요.


3.친구의 친구는 친구

이번엔 개인외교 전략입니다. 주변에 서로 적대 제국인 100만점 유저와 40만점 유저가 서로 불가침 상태로 있을 때 40만점 유저부터 먼저 컨택하세요

100만점 유저한테 난데없이 접촉해봐야 무시 당할 수 있고 40만점 유저와 친해지면 40만점 유저의 뛰어난 외교력에 묻어가실 수 있습니다


4.도움을 요청할 때 요령

제국을 가입한 이후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입니다. 뉴비라 모르는게 많은게 당연하지만 밑도끝도 없이

도와달라고 하묜 기존유저들이 불쾌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도움을 요청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이유와 뭘 알고 싶은지 말해줘야 합니다.


나쁜 예시 : 저 막 시작했는데 뭐 해야하나요


옳은 예시 : 이 게임을 처음해봐서 잘 모릅니다. 건물 짓는 순서와 유닛 생산이랑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나쁜 예시 : 크레딧 없어요 크레딧 지원 좀


옳은 예시 : 크레딧으로 함선을 사려고 하는데 크레딧이 없습니다. 지원 부탁 드려요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면 뉴비들이 게임에 적응하려면 기존 유저들 커뮤니티에

끼어든 후 묻어가면서 게임 운영을 익혀야 한다가 결론이 되겠습니다.



PS.슈퍼노바 시즌6 서버는 지금 시작하면 안됩니다. 꿈도 희망도 없고 기존유저들도 힘들어서 당신을 도와줄

여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