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21:48

함대의 자산화를 타파 하기위해 전투 중심을 기함으로 옮기는것

- 왜 함대가 자산화가 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뽑는 시간은 엄청 느리며 부품을 뽑는 시간까지 고려해야하는데,  함대가 소모되는 시간은 전투 1초 순식간입니다.

유저들은 함대를 뽑는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대등한 전력을 가진 유저와는 전투를 피하는 편이며

상대적으로 약한 유저를 공격하여 몸집 불리기만 계속 될 뿐입니다.


- 현존 함대 & 함대 결전

이 게임은 그렇게 많이 업데이트를 진행했지만 오픈에서부터 지금까지 달라지지 않은게  존재합니다.

불리하다 싶으면 주력 함대 계속 기동 및 포스쉴드로 지연전을 통한 현존 함대

유리하면 주력 함대 몰빵 투입을 통한 함대 결전

업데이트 내용을 봐도 이건 앞으로도 안바뀝니다. (함대 유지비를 통해서 이걸 간접적으로 바꿔달라는 의도였는데 오히려 극단적으로 바뀜)


- 변수 삭제

과거 구섭의 경우는 함대를 뽑는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행성을 다수 점령해, 그 많은 행성을 기반으로 함대를 뽑아

점수가 어느정도 높은 적보다 행성 숫자가 많다면 회전력(함대 생산력)이라는 작은 희망이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통치력 시스템으로 모두가 행성 확보가 힘든 만큼 회전력이라는 희망 옵션은 이제 존재 하지 않습니다. 


- 메타 파괴

이 게임은 언제나 절대적인 함선 메타가 존재했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무조건 순양, 가까운 과거에는 구축이 핫한 메타였다면

지금 메타는 전함 + 행파 조합으로 느리지만 강력한 화력을 중심으로하는 함대 결전 메타 입니다.

이 조합의 최대 단점이 일반적으로 쓰면 기동력이 매우 느리다인데, 그걸 행성워프로 기동력을 땜질해버림

문제는 곧  화력중심 함선 메타도 파괴됩니다. (앞으로 함대는 소모품인데 그렇게 공들일 필요가 없음) 기함만 잘키우면됩니다.

물론 함선을 아예 뽑지는 않을겁니다. 아무리 기함 중심으로 간다 하더라도 기함만으로 싸우는건 무리니깐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안쓸 함선은 변태가 아닌 이상 안쓴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