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5 00:53


사용 가치 0 에 수렴했던 위장 함대가 기함 옵션이 추가되면서 

다행히 그나마 한번쯤 훼이크 옵션으로 쓸수 있는 카드 정도로 가치가 상승했습니다.

[위장 함대의 가치는 상대를 속이거나 판별하기 위한 시간을 버는데 중요점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옵션은 아직 더 상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산 시간, 생산 비용, 효과에 대한 상향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기함 옵션은 개선되었으니 넘어가더라도, 해병 문제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인 함대(강습함,강항모,행성파괴함)로는 탑승 한계 해병은 무제한으로 올릴수 있지만 

실제로는 행성에 주둔할 수 있는 해병 숫자가 병영레벨 30렙 기준 100만을 초과한 해병을 탑승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위장 공격의 경우는 강습함, 강항모, 행성파괴함을 일정 이상 포함 시킬경우 해병 표시가 100만을 넘기게 됩니다.

이것을 통해 위장 함대 목표 대상은 감시 위성을 사용하지 않고 위장 함대라고 알수 있게 되는거죠

위장함대에 탑승한 해병 숫자가 100만이 넘어가는 순간 위장함대를 사용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유저들은 3개의 함선류를 배제하던가 번거롭게 100만을 넘지않게 계산해서 위장 함대를 구성해야합니다.

하지만 강습함은 어찌 배제하더라도, 강항모와 행성파괴함은 중요한 가치를 가진 함선입니다.

해병 100만 이하로 맞추기위해 강항모와 행성파괴함 숫자를 터무니 없이 줄인다면 이것 또한 사용하는 의미가 반감됩니다. 


그렇게 어려운 내용의 건의가 아닙니다. 해병 숫자도 조절 가능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MaX값은 100만)

추가적으로 위장함대는 철회가 불가능합니다. 

전략의 다양성을 위해서 날아가는 도중에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소멸할수 있게 기능을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Nightstal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