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7 17:05
안녕하세요.

이터널서버 9위 괴마의 입니다.
2달정도 안하다가 다시 4일정도 게임을 했는데 4개월전 예상했던 문제가
현재 상위권들에게 많이 와닿고 있는 것 같습니다.

레밸 32 / 통치력 74 인 제 기준으로
통치력 1업 상승에는 211,647,106 크레딧이 듭니다.
크레딧 생산량은 1,823,848 / 1시간 이구요.
116시간(약 5일)에 행성을 1개 점령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통치력 100 이되면 20,190,333,176 크레딧이 드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크레딧을 모아도 1년에 하나 점령이 되는 속도입니다.
사실 통치력 90~95 수준에서 이미 행성 점령은 불가능할테구요.

1. 신규 유저 및 기존 라이트 유저를 위한 나선팔 증가
2. 고렙 대비 저렙의 보호 + 비전쟁 성향 유저 보호 (는 타이틀 시스템 정착을 통해 점차 해소되리라 봅니다.)

두가지와 더불어
통치력 부분도 한번쯤은 검토 부탁드립니다.
PVE 콘텐츠가 딱히 없고, 유저를 공격하기가 애매한 시점에서
행성 점령이 아예 불가능 수준이 되면 유저 이탈이 좀 클것 같습니다.

유저의 보유 행성수를 무제한 확장으로 몇만개 늘리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그건 미친소리 입니다.
1~2주에 한개정도, 1년에 40~50개 정도 증가하는 수준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상위권 유저가 2년 내내 안접고 했다 했을때 150~200개 행성수 정도면 큰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통치력 부분이 조절되면 나선팔 증가 속도도 조금 상향시킬 필요는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삼국지류의 웹/앱 게임처럼 병력을 사용하는 스토리모드가 있거나
혹은 연합 콘텐츠와 더불어 NPC와 교전하는 형식의 무엇인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복합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

항상 운영에 감사합니다.
최근 타이틀 패치도 써보니 유용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1서버 초창기의 커뮤니티간의 대전쟁처럼 컨쿼x2의 재도약이 일어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혹은 컨쿼x3도 환영 합니다 )

변화의 시기에는 항상 사람들의 불평 불만이 많지만,
시도와 변화 없는 사람이나 기업은 항상 결과가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유저들은 애정이 깊은 유저인 만큼
저희를 통해 다양하게 실험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