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3 00:51

통치력 도입 업데이트는 많은 것을 불러오게 됩니다.


첫째 행성 숫자를 제한받게 되면서 완공되지 않은 행성이나, 일반형 행성의 가치는 떨어지며 이후 버려집니다.

반대로 슈퍼지구, 광물, 가스, 용병의 가치는 증가합니다.

- 점수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건물이 몇개 완공되지 않아도 자원 수송용이라도 사용하는데 이제는 점령할 이유가 없습니다.


둘째 유저들의 함대 생산력이 반토막 이상 낮아지게 될것입니다. 

(상대보다 더 많은 행성을 보유해서 생산량을 늘리는게 어려워지며 유지한다고 해도 크레딧&에너지 소모량이 증가합니다.)

유저들은 함대 생산력이 낮아진것을 보완하기 위해 기함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될것입니다. 


셋째 공장 행성을 점령 확보하는것보다, 약탈을 할수 있는 버행 확보가 더 중요해질 것이며 

크레딧의 가치는 현재보다 몇백배 상승할것입니다. 

이것은 약탈에 효율적인 수송선, 초계함, 순양함의 기대 가치가 상승할것입니다.


넷째 이 게임의 전쟁 방식에 새로운 선택권이 생기게 될것입니다.

전쟁 상대의 행성을 점령하여도 자신이 행성을 유지시킬수 없다고 판단하면 행성 포기와 행성 파괴를 선택할 것입니다.


이것은 상대에게 해당 행성에 대한 수복할 시간을 늦추거나, 아예 수복할수 없게 만드는 방법이며

자신에게는 행성파괴함이나 닥포가 들어갈뿐 다른 패널티를 받지 않습니다. (어짜피 유지할수 없는 행성) 

가질수 없으면 파↗괴↘

상대가 자신의 주요 행성으로 오는 길목을 포스쉴드 → 행성포기 또는 행성 파괴 방식으로 최대한 틀어막으면서

상대 주요 행성들에 빠르게 침투하여 포기, 파괴 공작하여 안그래도 낮아진 함대 생산력에 타격을 주는 방법을 고려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