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2 05:48

1. 이글은.. 나노에서 광고도 하고 뭔가 힘내고 있으니.. 유입된 유저 등떠밀어서 다시 디아나 블소로 보내지 않기위한 그래도 컨커 쪼끔 했었던.... 무덤에서 돌아온 망자의 끄적거림입니다. 

(사실은... 디아하다가 지겨워서 잠도 안오고 글쓰는 중임.. 헤헤... 디아 잼난다~ 블소... 블소... 케릭이 이쁘다.. 린을 디아블로에서 키우고 싶다.. 안될까.. ㅠ) 

2. 원래 이 글은 별로 필요가 없는 글이랍니다.. 실제 현재 컨커의 시스템(?)에 대한 거의 완벽한 분석이 이루어져서 전략게시판에 약간의 검색만 해보시면 없는게 없답니다. 

공대생분들의 외계어를 동원한 이상한 수식어들부터 논문수준의 전략글까지.. 검색을 생활화 합시다! 라고 해도 안보시는 분들이 많기에 첫 장에 딱.. 하고 박아드릴까...해서 써봅니다. 

3. 현재 시간이 새벽 4시를 넘어가기에 그냥 머리에서 끄집어내서 쓰면 말도 안되는 글이 될 우려가 있어서 1섭 2섭 왕년 최고의 공략글을 쓰셨던 깅게이님과 막장법사님의 글을 토대로 쓰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당. 초보분들 힘내세요! 


1. 처음 시작하면 행성하나에 이상한 멘트가 나올겁니다. 

"귀하의 행성입니다. 클릭하셔서.. 블라블라.. 씨부렁씨부렁.. "하고 뭐라고 나오는 흰색글씨는 별로 의미없는 글들이므로 무시하고 왼쪽 화면에 퀘스트를 눌러서 몇 가지 필요한 퀘스트를 받은 후 바로 가장 최 상단의 경험치 바를 눌러서 건설스킬에 3포인트 몰빵을 해 준후 행성을 오른클릭 해주면 됩니다.  ( 스킬은 무조건 건설 만렙부터 달리는 겁니다. 난 운용이 조아보이던데.. 그거 찍을래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살다보면 그냥 이유없이 남들하는대로 하는게 최고일 때도 있습니다. 고로.. 일단 건설 찍어주세욤..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랍니다. ) 

오른클릭은 행성을 선택함과 동시에 행성에 대한 명령어를 끄집어 낼 수 있는 조은 기능입니당.. 고로 클릭! 그러면 건설탭이 나오는데 그걸 눌러서 건설관리센터를 우선 3까지 지어줍니다.. 

2. 건설관리센터가 지어지면 우주 관제센터라는 함선들을 본인소유의 행성에서 다른 행성들로 공격보내기위한 시설을 지어줍니다. 레벨은 일단 2정도까지 올려줍니다. 그 후에 자원굴들을 올려야는데 컨커의 자원은 수정, 가스, 크레딧이 있습니다. 그 중 수정과 가스를 채취하는 자원굴을 5까지 올려줍니다. 수정레벨을 좀 더 먼저 찍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추후에 수송선을 몽땅뽑아서 약탈을 하는 약탈게이가 되야는데 수송선 제작시에 수정이 소량 더 필요하기 때문이죠.. 별로 큰차이는 없으나.. 추후에 5레벨 이상올라갈시에도 수정광레벨을 항시 먼저찍는게 좋긴합니다. 

이 때 자원굴 레벨을 올려주는 동시에 약탈을 가기 시작해야합니다. 이유는 퀘스트 때문인데.. 일단 거두절미하고 약탈부터 보냅니다. (약탈이란 옆행성과의 전투에서 이긴 후 자원을 착취해오는 것 입니다. 특수형 행성이 아닌 일반 버려진 행성 (이하 버행)은 방어병력이 없으므로 퀘스트를 통해 받은 전투기나 탐사정을 한마리씩 지속적으로 보내줍니다. ) 고고씽~ 


3. 대충 2번 행위를 하는 동안 자원이 불균형하게 남거나 건설이 완료가 되면 무역센터라는 놈이 있는데 그놈을 3 정도로 올려줍니다. 5까지 가도 무관합니다. 

4. 이제 가장 중요한 수송선을 뽑기위한 체제에 돌입해야합니다. 원래 1, 2섭은 주거시설 퀘스트 보상을 받아서 좀 더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는데 3섭은 테크트리 변경으로 망... 고로.. 바로 자원 꾸역꾸역 긁어모아서 부품공장 2레벨 조선소 1레벨 테크를 탑니다. 

5. 부품공장에서는 2라인으로 화물칸과 엔진을 미친듯이 찍고.. 조선소는 수송선을 미친듯이 찍으면 됩니다. 대략 50대정도가 모일 때까지는 아무 생각하지말고 뽑길바라며, 수송선이 모이는대로 근처행성으로 무조건 약탈을 보냅니다. 약탈 약탈~ 

(저장고는 본인의 약탈 능력에 맞게 적당히 올려두면 됩니다~  또한, 퀘스트 완료시 자칫 잘못하면 약탈과 겹쳐버려서 저장고가 넘쳐버리는 사태가 생길 수 있으니.. 약간의 여유량은 미리 계산해서 지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

6. 이후부터는 주변의 상황에 따라서 약간씩 변경이 있게 됩니다. 일단 주변 10파섹을 쭉 둘러봅니다. 그럼 다른 유저들이 보일텐데.. 아이디를 체크해놓은 후 모니터링에 들어가야 합니다. 필요한 정보들은 메모장이나 한글, 또는 엑셀등에 (랭킹정보를 눌러서 나오는 정보들) 간단히 기록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 후에 상대방의 성장상황을 지켜보다가 뭔가 위협이 될만하면 괴롭힐 방법을 연구를 해야합니다. 

그 방법에는 

6-1. 지뢰 : 상대방의 행성 근처에 위치해있는 버행에다가 나의 전투기를 지원보내놓으면 상대가 수송선을 보낼 때 전투기와 수송선이 교전을 하게되어 수송선이 뻥! 상대는 멘붕! 자게에 어떤 xx가 이런 xx짓을 해놨어! 아오.. 빡쳐! 라고 글작성~! 나는 속으로 씨~익.. 

지뢰는 상대와 전쟁의 불씨가 될 수 있으니 고려해서 시작하세욤. 

6-2. 상대옆 버행 먼저 파먹기 : 상대의 약탈을 방지하기위해 상대가 파먹기 전에 내가 먼저 파먹습니다. 보통 매너상 근처를 먼저 먹기 마련인데 그딴거 없습니다. 먼저먹으면 임자임!! ㅎ  지뢰작전과 같이 증거가 남지 않는 좋은 플레이입니다. 

등이 있니다. 만약 그 어느것도 효과를 보지 못한다면 슬슬 함대전을 준비해야합니다. 

또한, 본인도 위의 작전들에 당할 수 있으므로 조심합니다. 

7. 지속적으로 약탈을 하는 동시에 자원굴과 무역센터를 12렙과 7렙 정도로 올려둡니다. 물론, 수송선은 100대 까지는 직어줍니다. 사실 본인이 약탈에 자신이 있다면, 자원굴과 무역센터는 10레벨 5레벨 정도여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리 큰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이 투자되기 때문에 올려도 손해는 보지 않습니다. 

8. 만약 근처의 유저가 자신과 비슷 혹은 자신을 뛰어넘어 성장하기시작했다면, 이제 결정을 해야합니다. 화평을 도모할 것인지 선빵을 날릴것인지.. 그동안 지뢰 등의 국지전이 펼쳐졌다면 당연 후자가 될 것이며.. 무난하게 흘러갔다면 공생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8.A 전쟁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함선의 종류를 선택해야합니다. (주변이 평화롭다면 8.B로..)

선택지는 초계와 구축이 있습니다. 저는 3서버에서는 초계를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초계는 순양 선행으로 어짜피 현 3서버의 분위기상 전함은 힘들어 보이며 순양이 대세가 될 것 같기에 최대한의 자원 낭비 혹은 테크 낭비 없이 뽑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원의 획득이 쉽지 않기에 각 테크간 시간이 1섭과 2섭에 비해 좀 더 소요되기에 최대한 빠른시간에 나오는 초계를 뽑아서 초반에 결판을 짓기 위함 입니다... 빨리 결판나야지 빨리 새시도 할 수 있죠.. (응?;;)

초계를 선택했다면 상대방의 본진을 정찰위성을 통해 정찰을 한 후 테크 상황을 파악해보고 상대도 맞 초계다...하면 물량이 중요하겠고.. 상대가 구축으로 넘어간다..싶으면 정찰을 통한 적절한 타이밍에 미리 선빵을 날려야합니다. 초계는 종이쪼가리여서 구축에 녹아버리기 때문이죠.. 

추천 공격시간대는 평일 오전 7시 02분, 오후 5시 30~6시 30분 경 -  출근시간 혹은 퍼질러 잘 시간 , 그리고 퇴근/하교 시간 입니다. 

주말 7시 02분  - 술먹고 뻗어 있거나, 늦잠을 자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방심할 때 쾅~!!! 우헤헤...

공격을 전후해서는 반드시 정찰을 하시기 바랍니다. 정찰은 초반부터 컨커가 망하는 그날까지 필수입니다. 함대는 언제나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에 조심하시고요.. ㅎ...


구축을 선택하셨다면 일단 빠르게 테크를 올리셔야하고.. 그 동안은 초계에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플릿을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그 후에 구축이 나오면 매우 유리한 위치에서 플레이를 할 수가 있게 되겠지요.. 

cf) 플릿이란 ? 나의 병력이나 자원에 대한 손해를 막기위한 방법으로.. 상대의 함대가 도착하기전에 본진에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특히 3서버 초반에 매우 유용할 듯 보이며, 상대의 병력 속도를 계산해서... ( 병력은 가장 느린 함대가 기준이며, 강습계열이 보통 가장 느립니다. 위대하신 행파신을 제외하고는요... 감시위성이 없을 시에는 이렇게 적 병력 이동속도로 함대 파악이 가능합니다. 귀찮으면 루엘님의 계산기를 이용합시다. ) 강습이 섞여 있지 않다고 판단되면, 함대는 옆 버행으로 지원보내고.. 자원은 다 써버리면 됩니다....그럼 열심히 공격와서 허탕치고 그냥 돌아갑니다.. 


초계를 선택하든 구축을 선택하든.. 그 어떤 것을 선택하셨던지 전쟁에서 승리하신다면 8.B의 과정중 강습테크로 넘어가면 됩니다. 만약 지셧다면 

"살려주세요." 라고 메일을 적에게 보냅니다.  안통하면 새시.. ㅠ  


8.B 주변이 매우 평화롭다면 천천히 생각을 하면 됩니다. 이 때도 몇 가지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가장 추천드릴만한 것은 강습을 통한 버행 점령입니다. (특행을 점령하셔도 좋습니다. 단, 특행은 방어병력이 있으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 

병영과 건조시설레벨을 빠르게 올리신 후 강습을 20대를 모아줍니다. ( 아직 제가 확인을 못 해봣는데..ㅠ 20대를 뽑으면 원래 5대를 더 줍니다.. 퀘스트로 인하여..) 그 후에 근처에 전략적으로 괜찮다 싶은.. 혹은 가까운 버행을 꿀꺽 먹으면 됩니다. (강습은 정말 찔끔찔끔 해병을 실어나르기 때문에 후반에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고로.. 개인적으로 50대를 넘기지는 않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가까운 행성을 점령하라는 이유도.. 최대한 적은 횟수로 빠른 시간내에 점령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죠.. 점령 시간이 길어지면 상대방에게 걸리게되고.. 피해를 입으실 수 있습니다. )

이 때 주의하실 점은 점령한 버행의 대부분 우주관제센터가 없습니다. 두둥!!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자칫 점령한 행성에 귀속명령을 내려버리면 그 함대는 새로 점령한 행성의 테크가 올라갈 때까지 오도가도 못합니다. 고로.. 나중에 상대방에 의해 삭 갈려버릴 수가 있죠.. 고로 조심합시다.. 

일단, 버행을 점령하게 되면 나머지는 본성에서 했던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하면 됩니다. 다만, 버행은 연구쪽탭은 손을 안대도 되겠죠.. 식민지로 활용될 것이며, 단순히 본성에 자원만 제공하면 되는 것이기에 그냥 자원굴과 무역센터만 적당히 올려주시면 됩니다. 


cf) 공격함과 강습함을 동시에 갈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1,2섭에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3서버는 위험부담이 클 수 있기에.. 신중히 판단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테크에서 다른 테크로 전환하는데 적지않은 시간이 걸리고 자원소모도 2중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유의하세요~! 

9. 이정도 달려오셧으면 이제 어느정도 컨커를 이해하셨을 겁니다. 최종적으로는 순양과 강습항모를 뽑기위한 테크를 타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모두들 힘내서 무럭무럭 성장하셔야지 제가 나중에 잡아먹... 아니.. 힘내세요 그냥! 모르는게 조아요 ㅠ 

긴글 읽느라 힘드셧을 분들을 위해.. 눈 피로 회복제~ 아이유~!! 헤헤..